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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스승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주님, 당신을 섬기고 싶을 따름입니다. 제 임무를 완수하고 제 온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제 곁에 계시는 당신의 든든한 발걸음을 느끼게 해주십시오. 당신께서 저의 유일한 지주가 되어 주십시오!”

이 말씀을 천천히 그분께 말씀드리십시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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