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 하느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알려지기 위해서 주님을 섬겨서는 안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여지는 것에 개의치 말아야 합니다. 보여진다고 해서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목차증언 → 그리스도인의 태도충실함 → 그리스도교적 태도에 충성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368/ (20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