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7 어떤 불행이나 과오가 일어났을 때, “나는 그 일이 일어날 줄 알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불충분한 만족입니다.그것은 그대가 그대의 이웃의 곤란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의미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그 일이 그대의 힘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었다면 그대는 마땅히 구제책을 강구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목차사랑(애덕) → 하느님과 인류에 대한 사랑책임감 → 책임감 있는 태도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547/ (20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