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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에게까지도 마리아는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행하신 신비를 전하지 않았습니다. 이 교훈은 우리가 경솔하게 이야기하는데 익숙해지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슬픔을 칭찬이나 동정을 구하는 일없이 올바르게 이끄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느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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