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2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주님은 비록 다른 말을 쓰긴 하셨지만 모종의 외적인 형식에 무게를 두고 자신을 속이고 있던 선택받은 백성을 향해 이렇게 분부하셨습니다.그래서 하느님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증거로 속죄와 희생정신을 길러야 합니다.목차극기 → 본질과 필요성성경 인용사무엘기 상권 15, 22호세아서 6, 6마태오 복음서 9, 13마태오 복음서 12, 7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992/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