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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길»에 참회 → 성모 마리아 항이 있음.
마리아님의 고독. 홀로이십니다!…. 그분은 우십니다. 외롭게. 그대와 나는 성모님을 따라야하며 또 함께 울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기 때문입니다.
통고의 성모님. 그대가 그분을 묵상할 때, 그분의 성심을 들여다보십시오. 그분은 마주보고 있는 두아들의 어머니이십니다. 예수님과… 그리고 그대.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camino/3175/ (20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