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1«길»에 생생한 표양 → 마음에 치통 항이 있음. 166그대는 내게 이렇게 편지했습니다. “신부님, 저는… 마음 속 ‘치통’을 앓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농담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몇개를 ‘발치’해줄 훌륭한 치과의사가 그대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대가 허락만 한다면!….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camino/3557/ (202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