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1«길»에 열망 → 부서지고 꺾인 마음을 하느님, 덩신께서는 업신여기지 않으십니다 항이 있음.

아주 밑바닥까지 떨어졌군요! 거기서부터 토대를 쌓기 시작하십시오. 겸손하십시오. “뉘우치고 겸손한 마음을, 오 주님, 당신은 얕보지 아니 하시나이다 Cor contritum et humiliatum, Deus, non despi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