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2«길»에 정화 → 마음 정화 항이 있음.
이제 그대가 눈물을 흘리는군요! 아프지요? 당연합니다! 그렇게 되라고 정통으로 얻어맞은 것입니다.
“오른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눈을 빼 멀리 던져버려라!”
가엾은 마음…. 그것이 그대를 죄짓게 합니다!
그것을 잡고 손으로 꽉 짜버리십시오. 어떤 위로도 주지 마십시오. 그리고 위로를 청하면, 고귀한 동정심에 가득차 천천히, 마치 속삭이듯이, 이렇게 말하십시오. “마음을… 마음을 십자가에! 마음을 십자가에!”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camino/4625/ (20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