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오른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눈을 빼 멀리 던져버려라!”
가엾은 마음…. 그것이 그대를 죄짓게 합니다!
그것을 잡고 손으로 꽉 짜버리십시오. 어떤 위로도 주지 마십시오. 그리고 위로를 청하면, 고귀한 동정심에 가득차 천천히, 마치 속삭이듯이, 이렇게 말하십시오. “마음을… 마음을 십자가에! 마음을 십자가에!”
성경 인용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163/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