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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그대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것은 그대가 그것을 겁쟁이처럼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신을 가지고 용감하게 그것과 대면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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