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그대가, 세속적인 사랑을 위해서 그렇게 엄청난 타락을 감수했던 그대가 주님을 위해 그 정도 모욕을 참지 못한다면, 과연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목차걸림돌겸손 → 굴욕의 가치고난 → 걸림돌사랑 → 사랑과 희생사랑(애덕) → 사랑과 희생십자가 → 고난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165/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