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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랑의 담금질»에 낙관주의 → 무엇도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기 항이 있음.

해결책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도 성 요한은 정말로 나를 감동하게 하는 글을 썼습니다. 거의 글자 그대로 번역하자면,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랑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는, 또 그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그대는 어떤 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 계속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