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8«밭고랑»에 신뢰 → 타인에 대한 신뢰 항이 있음.

단 한 사람이 통치와 관련된 결정을 내릴 때, 그러한 결정은 반드시 또는 대부분의 경우 문제의 일부분 만을 받아들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훈련을 받고, 아무리 훌륭한 재능이 있어도, 그대와 함께 지도할 사람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무명의 비난은 듣지 마십시오: 그것은 악당들이 행하는 방법입니다.

능숙하게 통치하기 위한 규준. 그것은 인간이라는 소재는 어디까지나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나아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 그리고 결코 깔보지 않는 것입니다.

부정적이고 의심 많은 지도자는 횡포를 부립니다.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단, 과장된 준비는 하지 말고. 그것은, 실제로 일을 ‘하는’것 자체가 준비가 되기 때문입니다.또 당연히 불완전한 구석이 있을 것임을 미리 각오해야 합니다. 최선은 선의 적이니까. (최선을 바라다가 선한 것을 헛되게 할 수 있으니까.) (서양속담)

조직만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통치(관리)를 훌륭하게 달성하기 위한 근본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은 책임을 분담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편하기 위해서나 책임회피를 위해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거듭 말하지만, 책임을 분담해 각각에게 맡긴 일의 보고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느님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고, 필요하다면 사람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 아래에 있는 사람 누구에게라도, 그 사람은 좋지 않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좋지 않은 것은 당신입니다. 왜냐하면 그대가 그 사람이 쓸모있을 만한 곳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