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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밭고랑»에 회심 → 사도들 중의 사도 항이 있음.

안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대의 길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건 모르건 간에 그리스도를 찾고 있으면서 주님을 찾아내지 못한 영혼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들에게 일러 주지 않는다면 그들이 어떻게 주님에 관해서 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문제를 전영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일에 관해서 그대가 말했기 때문에 그들이 분개합니까? 글쎄요, 만약에 그대가 사도 중의 사도가 되는 소명을 받았던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고통을 일으키기 원치 않기 때문에, 그대는 하느님에 관해서, 그리스도인의 생활 관해서… 말을 꺼내기를 주지하는 것입니까? 부르심을 행하는 이는 그대가 아니고 주님이심을 그대는 잊었습니다. “내가 선택한 그들을 내가 잘 알고 있다.”

더우기 저는 안일을 추구하는 정신이나 뜨뜻미지근함이 잠복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서 그대는 하느님의 우정보다는 보잘것 없는 인간적인 우정을 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