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아직도 그런 소심증을 느끼고 있다니! 그대의 지도자에게 단순하고도 분명하게 이야기 하십시오.그리고 순명 하십시오. 사랑이 넘치시는 주님의 성심을 작게 만들지 마십시오.목차단순함성실 → 영적지도에 대한 진정성순종 → 본질과 필요성양심의 가책영적 지도 → 양심의 가책예수 그리스도 → 예수 성심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259/ (20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