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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맨 밑바닥까지 떨어졌다 해도 그대는 잘했습니다. 그대는 겸손했고 올바른 마음으로 했으며 희망을 가득 품고 했으니 말입니다. 그 희망이 그대를 다시 하느님의 사랑으로 데려가 주었습니다.
놀라서 그렇게 얼빠진 얼굴을 할 건 없습니다. 그대는 잘했습니다! 그대는 땅에서 일어났습니다. 다시 한번 강력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일어나라. surge”
“그리고 걸으라! et ambula!”
이제 일하러 갑시다.
성경 인용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264/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