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복음적 권고들’이 있음을 그대는 압니다. 그것들을 따르는 것은 정제된 사랑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소수인을 위한 길이라고 합니다만 나는 다수를 위한 길도 될 수 있다고 가끔 생각합니다.목차그리스도인의 성소 → 성덕의 소명사랑성덕 → 모든 사람이 거룩해져야 한다하느님의 사랑 →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랑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323/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