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예수님은 그대의 친구입니다. 단 한명뿐인 ‘거룩한 친구’. 그대처럼 살로 된 심장을 지니시고 라자로를 위해 눈물을 흘리신 지극히 사랑스러운 눈을 지니신… 그리고 라자로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분은 그대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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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422/ (2024-4-27.)
예수님은 그대의 친구입니다. 단 한명뿐인 ‘거룩한 친구’. 그대처럼 살로 된 심장을 지니시고 라자로를 위해 눈물을 흘리신 지극히 사랑스러운 눈을 지니신… 그리고 라자로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분은 그대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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