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말하는 것이 실천하는 것보다 쉽습니다. 도끼처럼 싹뚝 잘라버리는 그런 혀를 갖고 있는 그대는 우연히라도, 남들이 그대의 ‘권위적인’ 의견대로 잘해내지 못한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잘’해보려고 시도한 적이 있습니까?목차극기 → 내적 고행비판 정신사랑(애덕)이해 → 이해와 겸손침묵 → 침묵과 애덕형제애 → 애덕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448/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