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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하려고 하지 맙시다. 각 사람은 자신의 사고와 한정된 이해력을 가지고, 격정에 휩싸여 종종 침침하고 구름이 낀 눈을 통해 자신의 관점에서 사물을 봅니다.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추상화가처럼 매우 주관적이고 병적이어서 아무렇게나 붓을 몇번 휘둘러놓고는 이 그림이 우리의 초상화이며 행동양식이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사람들의 판단은 얼마나 무가치한지 모릅니다! 

기도로 식별하지 않고서는 판단하지 마십시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