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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이 너무 가혹한 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본의 아니게’ 언덕길을 올라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충고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모든 것은 선을 위하여”라고 반복하십시오. “나에게 생겨나는 모든 일”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려운 일이지만 흔쾌히 그것을 받아들이십시오. 이것이야말로 무척 힘들게 여겨지지만, 조금도 틀리지 않는 정확한 결론입니다.

성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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