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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붙잡고 있는 것이 신체적 쇠약인지, 정신적 피로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당신은 알 수 없습니다. 싸우고는 있지만, 진정한 싸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기쁨과 사랑을 사람들에게 ‘옮기기’ 위해, 진심으로 좋아지려는 열의도 아닙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명백한 말씀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에 구애됨 없이, 즉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진심에서 우러나서 싸우는 사람만이 승리의 관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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