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나는 온 세상에 드러내놓고 가르쳤다”라고 한 것이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당신 생명을 내어 주실 때가 왔을 때 가야파에게 하신 대답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우리 주님에 대해 —드러내놓은一 공경을 보이기를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목차예배(경신례)예수 그리스도 → 예수의 생애인간적 존경 → 신앙의 실천에 대한 인간 존중증언성경 인용요한 복음서 18, 20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50/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