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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독점적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일할 때에는 바쁜 사람처럼 그리고 “대단한 구경거리의 일을 만듦”으로써 지체하지 않는 사람처럼 모든 일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이 방법으로 유일하고 비길 데 없는, 주님의 동반자됨을 잃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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