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8 스스로 연구에 종사하는 것보다 학문이나 기술에 대한 새로운 공헌이나 연구자에게 반론하는 것이 여간 편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들 ‘비평가'들이 지식의 절대주인을 표방하며 무식한 자들에게 의견을 떠넘기는 사태를 묵인할 수는 없습니다.목차과학진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598/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