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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그대를 ‘친구’라고 부르셨으니, 그대는 그 부름에 응해야 합니다. 빠른 걸음으로, 필요하다면 빠른 걸음으로, 신의 발에 맞춰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방관자로 끝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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