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1 가나의 혼인 잔치의 기쁨 속에서 마리아만이 포도주의 부족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작은 일이라도 깨닫는 것은 마리아처럼 하느님을 사랑하지만 결코 열렬히 이웃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뿐입니다.목차겸손 → 겸손과 자아 포기봉사 → 봉사 정신성경 인용요한 복음서 2, 1–11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631/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