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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을 섬기려면 지금 하는 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예술가는 자신의 손에서 탄생하는 그림이나 조각품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모든 이가 이구동성으로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하더라도 그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니야, 이건 아니야. 나는 그 이상을 하고 싶어.’ 우리도 이렇게 해야 합니다.

게다가,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기에, 우리에게서 최상의 응답을 받으실 권리가 있으십니다. 우리는 그분께 맞춰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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