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길»에는 비관주의를 주제로 하는 4 항이 있음.

다른 사람들을 판단해야 할 때 그대는 왜 자신이 겪은 쓰라린 실패를 들어서 비판하는 것입니까?

비관론자가 되지 마십시오. 일어났거나, 혹 일어날 수도 있는 모든 일은 결국 선하게 이루어져 간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까? 

그대의 낙관주의는 믿음의 필연적인 결과일 것입니다.

“깊은 데로 가라 Duc in altum” 그대를 겁쟁이로 만드는 비관론을 버리십시오. “고기를 잡기 위해 그물을 쳐라 Et laxate retia vestra in capturam”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In nomine tuo, laxabo rete” 그대는 베드로처럼 말씀드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까? “예수님, 당신의 이름으로 저는 영혼들을 찾겠습니다”

실망은 그대 인내의 적입니다. 그대가 실망과 투쟁하지 않는다면 처음에는 염세적이다가 나중에는 미지근함에 빠질 것입니다. 낙천적인 사람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