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비관주의를 주제로 하는 3 항이 있음.

그대의 실패를 보고도 실망하지 말고 그것에 반발하십시오.

결실이 없는 것은 - 특히 통회하고 있다면 - 실패한 결과라기보다는 교만의 결과입니다.

쓰러졌다면 이전보다 더 큰 희망을 가지고 일어나십시오. 잘못을 해도 행실을 고치기만 하면 자기를 알고 겸손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것을 모르는 것은 오직 자기애에 사로잡혀 있을 때 뿐입니다.

“우리들은 쓸모없다”라는 것은, 비관적이고 거짓된 주장입니다. 만약에 첫째가고 기본되는 요건인 ‘하느님의 도움’을 가지고 원한다면, 여러 가지 사업들을 위한 좋은 도구로써 쓸모있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