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1«길»에 이해 → 이해와 겸손 항이 있음. 448말하는 것이 실천하는 것보다 쉽습니다. 도끼처럼 싹뚝 잘라버리는 그런 혀를 갖고 있는 그대는 우연히라도, 남들이 그대의 ‘권위적인’ 의견대로 잘해내지 못한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잘’해보려고 시도한 적이 있습니까?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camino/3280/ (202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