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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에 고통(슬픔) → 그리스도인의 의식 항이 있음.
고통이 그대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것은 그대가 그것을 겁쟁이처럼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신을 가지고 용감하게 그것과 대면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사도께서 고통이라는 ‘과목’을 배울 수 있도록 완전한 프로그램을 하나 주십니다.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며spe gaudentes” “환란 속에서 참으며 in tribulatione patientes” “꾸준히 기도하십시오 orationi instantes”
당신과 함께라면 예수님, 고통은 얼마나 즐겁고, 어둠은 또 얼마나 밝은지요!
영적 질서에 있어서 고통을 합당한 곳에 둠(속죄)으로써 우리는 그것을 얼마나 고귀한 것으로 만드는지 모릅니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camino/3509/ (20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