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사랑의 담금질»에는 휴식를 주제로 하는 2 항이 있음.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씀을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은 치유해 주고 위로해 주며 빛을 줄 것입니다.

이것이 그대와 내가 늘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치고 일이나 반대에 짓눌려 있을 때 특히 그래야 합니다.

몸이 아니면 마음으로라도 감실 앞에 꾸준히 나아가십시오. 안전하고 평온함을 느끼기 위해서이지만 또한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서…또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