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2«사랑의 담금질»에 봉사 → 자아 포기 항이 있음.

그대의 삶을 위해 이 처방을 사용하십시오. “나는 나 자신의 삶에 관해서는 괘념치 않는다. 나는 나의 개인사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일하십시오. 그리고 섬기십시오!

그대가 성덕을 추구하고 있다는 명백한 표징을 ‘건강한 심리적 편견’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대가 다른 이들을 하느님께 더 가까이 데려가기 위해 그대 자신을 잊은 채 늘 다른 이들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