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배상를 주제로 하는 4 항이 있음.

"고통받는 마리아의 성심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대의 죄와 모든 시대 사람들의 속죄를 위해 성모님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으로 삼도록 굳게 다짐하고 거룩하신 마리아의 성심께 간청하십시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성모님께 청하십시오. “성모님, 당신의 슬픔으로 인해 우리가 죄를 미워하는 마음을 더하고, 또 매일매일의 물심양면의 어려움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기게 하소서!”

하루 종일 통회의 기도를 반복하십시오. 끊임없이 예수를 모욕하지만 같은 속도로, 즉 끊임없이 속죄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통회의 기도는 많은 것이 좋다고 되풀이해 왔습니다. 당신의 행동과 권유로 내가 말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전하십시오.

그대의 일은, 특히 동료들이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으며, 동시에 은총과 그대가 그들에게 제공하기를 원하는 좋은 봉사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볼 때, 유쾌하지 않은 것이 됩니다.

그들이 무시하는 모든 것을 준비하려고 시도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온 대로, 역시 일에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그것을 모든 인류를 위해 하늘나라로 올리는 기도로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대가 그대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그것이 그다지 대단치 않은 노력이나 업적들로 해서 표가 나지 않았을 때, 그대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였는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보속과 더 큰 자기 봉헌을 가지고 회복할 수 있을가를 생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