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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를 그만두지 마십시오. 평상시의 염경기도를 바친 후, 감실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께 하루의 걱정거리들을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그리스도인으로 생활할 수 있는 빛과 용기를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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