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성녀 데레사는 자신의 자서전에 성 요셉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기도의 스승을 아직 찾지 못한 사람은 누구나 이 영광스러운 성인을 스승으로 삼는다면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이 충고는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충고에 따르십시오.목차내적 생활 → 내적 생활의 스승이신 성 요셉성 요셉 → 내적 생활 스승신심초자연적인 생활 → 성모님과 성 요셉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561/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