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6그리스도께, 그리고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와 성령께 영광을 드리고 싶어하는 신성한 갈망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집착도 그대를 지상에 묶어두지 않기를 빕니다.목차사랑성 삼위신심 → 거룩하신 삼위일체께 대한 신심의도의 정직성 → 하느님의 영광을 추구함집착 → 세상의 모든 것들하느님의 영광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786/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