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그대가 활동을 멈춰야 할 상황인데 아직도 해야할 일을 생각하면 괴로우리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대의 가슴은 지구 전체도 담아낼 수 있을 만큼 큰데 아주 소소한 공적업무에 맞추어야 하다니….그런데 우리는 “당신 뜻대로 Fiat” 라는 기도를 어느 때 하려고 아껴두는 것입니까?목차관대함 → 경건한 열망마음 → 마음을 가지다사도 → 믿음성소작은 것들 → 내적 생활에성경 인용루카 복음서 1, 38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912/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