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아주 훌륭한, 아주 신적인 사업을 위해서, 즉 성성(聖性)을 북돋우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스스로를 바칠 가치가 없습니다.그래서 성인들을 시성할 때에 성교회는 그들 생애의 영웅적 행위를 선포하는 것입니다.목차관대함봉헌성덕성인야망야망 → 거룩한 야망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611/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