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주님이 그대를 ‘친구’라고 부르셨으니, 그대는 그 부름에 응해야 합니다. 빠른 걸음으로, 필요하다면 빠른 걸음으로, 신의 발에 맞춰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방관자로 끝날 위험이 있습니다.목차생생한 표양 → 하느님의 속도로성소 → 하느님 주신 부르심성경 인용요한 복음서 15, 15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629/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