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신앙이 없고, 자기네 실존의 공허함 때문에 슬프고 주저하며, 풍향계같이 “변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과 그리스도인으로서 초자연적 목적을 알고, 굳게 믿기 때문에 기쁨과 확신에 넘쳐 제대로 서있는 우리들의 인생 사이에는,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 것인가!목차기쁨 → 기쁨과 내적 삶신뢰 → 하느님에 대한 신뢰초자연적인 관점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73/ (20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