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아마도 어제의 그대는 꿈에 배신당하고 야망을 꺾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이 그대의 생활에 파고든 지금-주님, 감사합니다-미소짓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발길 가는 곳마다 미소와 사랑과 행복을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목차기쁨 → 내놓기의 열매내적 생활 → 특성봉헌 → 봉헌의 열매성소 → 성소와 기쁨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81/ (20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