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7

우리들이 어릴적에는 우리들은 어두운 골목길에서나 또는 개들이 우리를 보고 짖으면 우리들의 어머니에게 다가섭니다.

이제 우리들이 육신의 유혹을 느낄 적에는 우리들은 성모님께서 우리들에게 얼마나 가까이 계시는가를 깨닫고, 그리고 갈망하는 방법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들의 성모님 쪽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보호해 주시고 우리들을 광명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