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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매일 실천할 약간의 충고를 일러드릴까요? 그대의 마음이 당신으로 하여금 저질의 욕망을 느끼게 할 때에는 원죄없으신 동정녀께 천천히 말씀드리십시오. “측은히 여기시고 저를 내려다 보시옵소서. 저의 성모님, 저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그리고 이 기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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