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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길»에 그리스도인의 성소 → 기도의 의무 항이 있음.

‘어린이의 삶’을 살고 있다면, 그대는 영적 달콤함을 즐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 나이 또래 어린이 처럼, 어머니께서 준비해두신 것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하루에도 여러번 그렇게 하십시오. 그것은 단 몇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성모 마리아… 예수님… 감실… 영성체… 하느님의 사랑… 고통… 연옥의 복된 영혼들… 투쟁하는 사람들… 교황성하… 사제들… 평신도들… 그대의 영혼… 그대 가족의 영혼… 수호천사들… 죄인들….

그대는 사도직 최고 책임자와 그의 지향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쳐야합니다. 그대가 이 의무를 소홀히 한다면, 자신의 길에 대한 열정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