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그대가 내게 편지했습니다. “독서를 함으로써 저는 연료창고를 짓습니다. 생명이 없는 장작더미처럼 보이지만 무심결에 기도를 ‘생명으로’ 가득 채워주고, 영성체 후 감사기도를 불타오르게 해주는 연료를 내 기억력이 그 창고에서 꺼냅니다”목차기도미사 → 영성체성체성사 → 성사로 성체성사영적 독서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117/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