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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이 건전한 가르침을 언제나 마음에 새겨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돌풍과 폭풍을 뚫고 내적생활의 암초 사이 사이로 영혼을 인도하기엔 자기 자신의 마음은 사악한 충고자이며 형편없는 선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빛과 지식을 갖춘 거룩하신 스승, 즉 예수님이 그 배의 지휘를 맡아 우리를 안전한 항구로 인도하는 것이 곧 하느님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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