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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품위를 잃게 되는 상황에 빠뜨리지 마십시오. 품위는 점잔빼는 것이 아니라 소박하게 지녀야 할 한가지 덕입니다.
“주님, 제게 팔십 노인의 품위를 허락해주십시오”
우리 친구 가운데 한사람, 그 젊은 사제는 그것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그대도 모든 사제가 품위를 지닐 수 있게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대는 좋은 일을 한 것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72/ (2024-4-29.)